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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움직임에 자극 받았나' 바르셀로나, 맨유에 '우등 임대생' 래시포드 완전 영입 이적료 2600만파운드 지급 결정…주급 40% 삭감 의사에 화답 > 스포츠뉴스

'무리뉴 움직임에 자극 받았나' 바르셀로나, 맨유에 '우등 임대생' 래시포드 완전 영입 이적료 2600만파운드 지급 결정…주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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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웃고 있는 래시포드 로이터<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FC바르셀로나가 과감한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우등 임대생' 마커스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2600만파운드의 바이아웃 금액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지불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맨유는 이 금액을 단 한푼도 깎아줄 수 없다며 금액 협상 자체를 거부해왔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의 완전 영입을 원했고, 래시포드도 바르셀로나 잔류를 희망했다.

스페인 매체 '카탈루냐 라디오'는 바르셀로나 구단이 고심 끝에 래시포드의 완전 영입을 위해 임대 계약서 상의 옵션 이적료 금액 2600만파운드를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21일 보도했다. 바르셀로나가 래시퍼드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큰 결심을 한 것이다. 바르셀로나 구단의 재정 상황은 좋다고 보기 어렵다. 그렇지만 구단은 래시포드에 대한 투자 대비 효용을 따져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본 것이다. 또 최근 스페인 현지에선 조제 무리뉴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입성이 성사될 경우 래시포드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영입하려고 움직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의 이런 움직임이 바르셀로나 구단을 자극했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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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 A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바르셀로나는 비슷한 가격대에서 래시포드 정도의 기량을 가진 선수를 찾을 수 없을 것이라고 판단한 것 같다. 바르셀로나 경영진은 그동안 원소속팀인 맨유와 이적료 협상을 진행하기를 희망했지만, 맨유는 한발도 물러서지 않았다. 또 래시포드가 이번 이적이 성사될 수 있도록 자신의 주급 중 40%를 삭감할 수 있다는 의사까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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