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30분' 손흥민, 또 판 바꿨다…MLS 8호·시즌 15도움 '폭주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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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16:00
3일 2026 MLS 11라운드 샌디에이고 2-2 LAFC
손흥민 후반 15분 교체 출전, 후반 37분 부앙가 만회골 도움
| LAFC의 손흥민이 3일 샌디에이고와 2026 MLS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주중 톨루카와 2026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2차전을 대비하기 위해 선발에서 제외된 뒤 후반 15분 교체 투입돼 1도움을 기록했다./LAFC |
[더팩트 | 박순규 기자]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로 패배 위기에서 팀을 구원했다. 멕시코 고지대 원정을 앞두고 체력을 아낀 손흥민(33·LAFC)이 후반 교체멤버로 30분 동안 활약하며 드니 부앙가의 만회골을 어시스트했다. 직전 경기에 이어 2경기에서 3도움의 활약을 펼쳤다.
LAFC의 손흥민은 3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스냅드래곤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FC와 2026 MLS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1로 뒤진 후반 15분 후반 교체 출전, 후반 37분 드니 부앙가의 만회골을 어시스트했다. 벤치에서 출발한 손흥민은 라이언 라포소와 교체돼 그라운드에 나선 뒤 LAFC의 꽉 막힌 공격력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반전의 중심으로 활약했다.
LAFC는 0-2로 끌려가가 손흥민의 도움으로 1-2로 따라 붙은 뒤 후반 추가시간 홀링스헤드의 극적인 헤더 동점골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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