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한국 차세대 슈퍼스타 오현규의 활약상은 튀르키예 최고 수준이다.
튀르키예 리그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달하는 SNS 매체인 카르탈 레코드는 24일(한국시각) 오현규의 미친 폭발력을 주목했다. 오현규가 베식타시에 데뷔한 후로 튀르키예 명문 구단 4팀의 대표 스트라이커와의 활약상을 비교했다.
오현규는 베식타시에 데뷔한 후로 공격 포인트 10개를 기록했다고 나왔다. 다만 기록상의 사소한 오류가 있다. 오현규는 베식타시 유니폼을 입고 공격 포인트 11개(8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 기간 동안 다른 튀르키예 명문 구단 스트라이커들의 활약은 오현규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오현규과 비슷한 수준의 활약을 해내고 있는 트라스존스포르의 폴 오누아추가 같은 기간 8골 1도움이다. 갈라타사라이에서 뛰고 있는 현존하는 아프리카 최고의 스트라이커인 빅터 오시멘이 4골 3도움에 불과했다. 현재 페네르바체 주전 스트라이커인 시디키 셰리프는 단 3골에 그치고 있다. 오현규가 제일 압도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