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로 PL 우승→4시즌만에 세 번째 강등 위기" 레스터, 10년만에 환상동화에서 잔혹동사로
스포츠뉴스
0
200
04.21 22:0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레스터 시티가 끝내 벼랑 끝에 몰렸다. 3부리그 강등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영국 'BBC'는 20일(한국시간) "레스터 시티가 리그 원(3부 리그) 강등 위기에 놓였다. 이르면 화요일 밤 강등이 확정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레스터는 승격 경쟁 중인 헐 시티를 반드시 잡아야 희망을 이어갈 수 있지만, 승리하더라도 다른 경기 결과에 따라 운명이 갈릴 수 있는 상황이다.
레스터는 18일 포츠머스 원정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풋볼리그 챔피언십 43라운드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승점 41점에 머문 레스터는 23위에 위치하며 강등권 탈출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3경기에서 뒤집기를 노려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가능성은 매우 낮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