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다음은 침묵! 오현규도 답 없었다…베식타시의 민낯 드러난 패배
스포츠뉴스
0
186
04.20 22:00
[OSEN=이인환 기자] 최전방 원톱으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가 분투했지만 팀 전체가 답답한 흐름에 갇혔고, 결국 패배를 막아내지 못했다.
베식타시는 20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삼순의 카닉 19 메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쉬페르리그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삼순스포르에 1-2로 무릎을 꿇었다. 유럽대항전 진출권 굳히기를 노렸던 경기였지만, 오히려 추격의 빌미를 내줄 수 있는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었다.
이날 오현규는 4-1-4-1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했다. 직전 경기에서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절정의 감각을 과시했던 만큼 기대도 컸다. 초반 움직임은 나쁘지 않았다. 전반 7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문전에서 머리로 연결했지만, 슈팅은 크로스바 위로 뜨고 말았다. 베식타시가 원하던 ‘한 방’은 그렇게 초반부터 빗나갔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