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골 침묵' 비판에 적극 반박한 미국 레전드 "차원이 다른 SON, 득점 외 경기력 훌륭"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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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22:00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레전드 랜던 도노반은 손흥민의 기량은 여전히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올 시즌 손흥민의 공격 포인트 생산력은 여전히 뛰어나다. 현재까지 성적은 공식전 12경기 2골 11도움. 지난 시즌과 달리 손흥민은 새로 부임한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 체제에서 플레이 메이킹 역할을 부여받아 빌드업을 도맡고 있는데 찬스를 만드는 '특급 도우미'로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이처럼 뛰어난 활약 속에도 다소 가혹한 비판에 시달렸다. 바로 공격수에게 요구되는 '득점'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 올 시즌 넣은 2골모두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기록한 것으로 아직까진 MLS에서는 득점이 없다. 전술 변화로 인해 득점 기회가 줄어든 측면이 있음에도, 일각에서는 '에이징 커브'에 따른 노쇠화가 온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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