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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손자는 제 아들입니다'…22세 유망주 갑자기 '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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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셰필드 유나이티드 유망주 올리버 아블라스터와 크리스 와일더 감독의 딸. /사진=영국 데일리 메일 갈무리
셰필드 유나이티드 유망주 올리버 아블라스터와 크리스 와일더 감독의 딸. /사진=영국 데일리 메일 갈무리
소속팀 감독의 딸과 사랑에 빠진 것도 모자라 아빠가 된다는 깜짝 소식이다. 잉글랜드챔피언십(2부리그)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미래로 꼽히는 유망주 올리버 아블라스터(22)가 자신의 스승인 크리스 와일더 감독의 사위가 된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5일(한국시간)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스타 아블라스터가 아빠가 될 준비를 마쳤다"며 "아이의 어머니는 다름 아닌 그의 스승 와일더 감독의 딸이다"라고 놀라워했다.

보도에 따르면 와일더 감독의 딸인 마사 엘리자베스 와일더는 지난 일요일 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마사는 부풀어 오른 배를 자랑하는 사진과 태아 초음파 사진, 그리고 아블라스터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1'이라는 문구와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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