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前 대표팀 감독, 가나행 급물살…국제무대 복귀 원해
스포츠뉴스
0
131
04.09 10:00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파울루 벤투 전 한국축구대표팀 감독(57)이 가나 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가나 축구 소식을 전하는 스포츠월드가나는 9일(한국시간) “가나축구협회(GFA)가 새로운 감독 선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토 아도 감독이 부진으로 2026북중미월드컵을 60여일 남겨놓고 경질된 상황이라 하루빨리 사령탑 자리를 채워야 한다. 벤투 감독이 이 직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벤투 감독은 2022카타르월드컵서 한국을 16강으로 이끈 명장이다. 카타르월드컵 직후 가나와 폴란드 사령탑 후보로 거론됐지만 이후 아랍에미리트(UAE) 지휘봉을 잡고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에 나선 바 있다. 그는 지난해 3월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 기간 중 경질됐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