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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이태석, A매치 아쉬움 털고 소속팀서 나란히 골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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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양현준, 던디 상대 전반 8분 선제골
리그 7호 골이자 공식전 9호 골
아우스트리아 빈의 이태석도 전반 만회골
양현준-이태석, A매치 아쉬움 털고 소속팀서 나란히 골 맛

양현준(24·셀틱)과 이태석(24·아우스트리아 빈)이 3월 유럽 원정 A매치에서의 부진을 털어내고 소속팀에서 나란히 골 맛을 봤다.

양현준은 6일 스코틀랜드 던디의 덴스 파크에서 열린 던디와의 2025~26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8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견인했다.

양현준은 이날 오른쪽 윙포워드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전반 8분 최전방 공격수 토마시 치반차라의 왼발 터닝슛이 골키퍼에 막혀 나오자, 이를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달 15일 머더웰전(3-1 승) 멀티골 이후 한 달여 만에 나온 리그 7호 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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