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징 커브 아니라니까" 손흥민 도움 해트트릭 폭발! 킥오프 28분만 부앙가와 '흥부 듀오 쇼타임'…최다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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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12:00
| 손흥민. 사진 | AFP연합뉴스 |
| 사진 | AF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독 품은’ 손흥민(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전체 ‘최다 실점’을 기록 중인 올랜도 시티 뒷문을 두드리고 있다. 전반 30분도 되지 않아 상대 자책골을 유도하고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 리그 4~5호 도움을 해냈다. ‘흥부 듀오’인 드니 부앙가와 모두 합작품을 만들어냈다.
손흥민은 5일 오전 10시30분(한국시간) 미국 LA에 있는 BMO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올랜도 시티와 2026 MLS 홈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 20분과 23분, 28분 나란히 부앙가의 골을 연달아 도왔다. 리그 4~6호 도움.
그는 전반 7분 만에 상대 자책골을 유도하며 예열했다. 후방 침투 패스 때 상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손흥민은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낮고 강하게 크로스했다. 이때 상대 수비수 다비드 브레칼로가 발을 뻗어 공을 저지하다가 자책골을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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