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스페인의 전설적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41)가 친정팀 세비야를 인수하기 위해 구체적인 제안을 제시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매체 폭스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라모스가 세비야를 인수하기 위해 컨소시엄인 퍼스트 일레븐 캐피탈과 함께 움직이고 있다. 구체적인 제안 제시를 앞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항간에는 이미 재무 실사를 마쳤다는 얘기도 돈다. 라모스는 단순히 구단의 행정가를 넘어서 주요 의사결정자가 되는 것을 꿈꾼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