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다이크 대체자로 집 나간 성골 유스 낙점?…리버풀, 콴사 바이백 카드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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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21:0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리버풀이 자렐 콴사의 '재영입 카드'를 다시 꺼낼 전망이다.
리버풀 소식을 전하는 '리버풀 섹터'는 25일(한국시간) 독일 '빌트'를 인용해 "콴사 이적 당시 리버풀은 다양한 바이백(재영입) 조항을 포함시켰다. 콴사는 레버쿠젠에서 두 시즌을 보낸 뒤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며, 장기적으로는 2027년 계약이 만료되는 버질 반 다이크의 후계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3년생 잉글랜드 출신 센터백 콴사는 리버풀 아카데미가 배출한 유망주다. 연령별 팀을 차례로 거친 그는 2023년 겨울 브리스톨 로버스로 임대를 떠나 성인 무대 경험을 쌓았고, 이후 2023-24시즌 위르겐 클롭 감독 체제에서 1군 데뷔에 성공했다. 데뷔 시즌 33경기 3골 3도움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입증했고, 점차 출전 시간을 늘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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