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 7번, SON과 어깨 나란히"…ATM 그리즈만, MLS 올랜도와 합의 완료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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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14:00
23일 그리즈만의 올랜도행 합의 소식을 전한 로마노. 사진은 로마노 SNS에 게시된 올랜도 유니폼을 입은 그리즈만의 합성 사진. 사진=로마노 SNS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3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미국 메이저리그(MLS) 올랜도 시티와 이적을 위한 합의를 마쳤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23일(한국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아틀레티코의 스타이자 프랑스 대표팀의 월드컵 우승 주역인 그리즈만은 2일간의 예정된 휴식일 동안 미국 올랜도로 출국해 올랜도에 합류하는 계약을 마무리하도록 소속 구단의 허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그리즈만은 MLS의 첫 풀시즌인 2027~28시즌까지 계약을 맺을 예정이며, 2028~29시즌 연장 옵션과 함께 구단의 상징적인 등번호 7번을 물려받을 거”라고 전했다. MLS 역시 오는 2027년 추춘제 전환을 위한 단기 시즌을 소화한 후, 2027~28시즌부터 추춘제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는 이적료 없이 2025~26시즌 일정을 마친 뒤 올랜도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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