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합류 전 멀티골…옌스 "내 커리어에서 가장 멋진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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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12:00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혼혈 태극전사'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축구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프로 무대 첫 멀티골을 터트린 뒤 '축구 인생 최고의 골'이었다며 흡족해했다.
카스트로프는 21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 경기장에서 열린 쾰른과의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27라운드 원정 경기에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두 골을 터트렸다.
경기 시작 26초 만에 프랑크 오노라가 오른쪽에서 내준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면서 왼발로 밀어 넣어 선제골을 기록한 카스트로프는 2-2로 맞서 있던 후반 15분 '원더 골'로 다시 한번 팀에 리드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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