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에 이어 이강인 너마저? '골든보이' 이강인, 소속팀 경기에서 거친 파울 당하며 왼쪽 발목 부상…'홍명보호' 연이은 부상…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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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11:00
황인범(페예노르트)에 이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너마저? ‘골든보이’ 이강인이 3월 A매치 전 마지막 소속팀 경기에서 왼쪽 발목을 밟혔다. 파울을 당하자마자 이강인이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기에 부상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이강인은 22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니스의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니스와의 2025∼2026 리그1 27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2-0으로 앞서던 후반20분 우스만 뎀벨레와 교체됐다.
교체되기에 앞서 후반 14분 이강인은 니스 미드필더 유수프 은다이이시미예로부터 거친 파울을 당했다. 이강인이 동료에게 패스하자마자 은다이이시미예가 이강인의 왼쪽 발목 아킬레스건 부위를 강하게 밟았다. 거친 파울에 그라운드에 쓰러진 이강인은 왼손으로는 발목을 부여잡고 오른팔로는 눈을 가린채 고통스러워했다. 주심은 비디오판독(VAR) 뒤 은다이이시미예에게 레드카드를 내밀었다. 이강인은 교체되자마자 벤치에서 발목에 의료진의 처치를 받았다.
|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오른쪽)이 21일 프랑스 니스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니스와 PSG의 리그1 경기에서 니스의 이샴 부다우이와 볼을 다투고 있다. AP연합뉴스 |
교체되기에 앞서 후반 14분 이강인은 니스 미드필더 유수프 은다이이시미예로부터 거친 파울을 당했다. 이강인이 동료에게 패스하자마자 은다이이시미예가 이강인의 왼쪽 발목 아킬레스건 부위를 강하게 밟았다. 거친 파울에 그라운드에 쓰러진 이강인은 왼손으로는 발목을 부여잡고 오른팔로는 눈을 가린채 고통스러워했다. 주심은 비디오판독(VAR) 뒤 은다이이시미예에게 레드카드를 내밀었다. 이강인은 교체되자마자 벤치에서 발목에 의료진의 처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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