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캡틴 손흥민 뒤 잇기엔 잘못된 선택"…영 매체, 로메로 리더십에 직격탄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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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16:0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28)의 반복적인 구단 공개 비판에 영국 현지 매체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 14개월간 네 차례나 소셜미디어를 통해 구단 경영진을 겨냥한 발언을 쏟아낸 로메로의 리더십이 전 캡틴 손흥민(34·LAFC)과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로메로는 올해만 두 차례 구단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지난달 8일 본머스전 패배 직후 인스타그램에 “나서서 말해야 할 다른 사람들이 나서지 않는다. 수년간 반복돼 온 일이다. 그들은 상황이 좋을 때만 나타나 거짓말 몇 가지를 한다”고 적었다. 지난 3일 겨울 이적시장 마감 직후에는 “11명만 출전 가능한 상황, 믿을 수 없지만 사실이고 수치스럽다”며 스쿼드 보강 실패를 비판했다.
앞서 2024년 6월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 직후에도 인스타그램에 “많은 장애물에도 길을 열어줬던 분”이라며 구단 경영진을 에둘러 비판했고, 같은 해 12월 현지 매체 인터뷰에서 “맨시티, 리버풀, 첼시와 달리 토트넘은 투자가 부족하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로메로는 올해만 두 차례 구단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지난달 8일 본머스전 패배 직후 인스타그램에 “나서서 말해야 할 다른 사람들이 나서지 않는다. 수년간 반복돼 온 일이다. 그들은 상황이 좋을 때만 나타나 거짓말 몇 가지를 한다”고 적었다. 지난 3일 겨울 이적시장 마감 직후에는 “11명만 출전 가능한 상황, 믿을 수 없지만 사실이고 수치스럽다”며 스쿼드 보강 실패를 비판했다.
앞서 2024년 6월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 직후에도 인스타그램에 “많은 장애물에도 길을 열어줬던 분”이라며 구단 경영진을 에둘러 비판했고, 같은 해 12월 현지 매체 인터뷰에서 “맨시티, 리버풀, 첼시와 달리 토트넘은 투자가 부족하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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