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티비 스포츠중계 - 해외축구중계, EPL중계, MLB중계, NBA중계 프리미엄 실시간 고화질 시청

'이건 악몽이야' 손흥민 일대일 막았던 그 골키퍼, 조규성 '앞길'도 막았다…빅찬스 미스에 PK 실축까지, '최악의 하루'

스포츠뉴스 0 181
페널티킥 실축하고 자책하는 조규성. 로이터연합뉴스
2026032001001378600095421.jpg
조규성은 20일(한국시각) 노팅엄 포레스트전 후반 결정적인 찬스도 날렸다. EPA연합뉴스
2026032001001378600095426.jpg
EPA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유럽유로파리그(UEL) 돌풍팀 미트윌란(덴마크)이 승부차기에서 1~3번 키커가 모두 실축하는 '촌극'으로 탈락 고배를 마셨다.

미트윌란은 20일(한국시각) 덴마크 헤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잉글랜드)와의 2025~2026시즌 유럽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에서 1대2로 패하면서 1, 2차전 합산 3대3 무승부로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노팅엄의 모건 깁스 화이트가 선축으로 득점한 상황. 후반 교체로 투입된 조규성이 미트윌란 1번 키커의 중책을 맡았다. 전 소속팀 전북 현대 시절부터 페널티킥에 일가견이 있던 조규성은 골문 왼쪽 구석 하단을 노렸다. 노팅엄 골키퍼 스테판 오르테가는 반대 방향으로 몸을 날렸다. 하지만 조규성의 오른발을 떠난 공은 골대를 때리고 말았다.

0 Comments
제목